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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갤럭시 워치 언박싱에 이어서 이번에는 2주간 사용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언박싱에서도, 후기에도 철저하게 광고비 1도 안받고 내돈 내산 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제가 액티브2를 샀던 가장 큰 이유이자 고려했던 부분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가볍다.
2. 가격이 저렴하다.
3. 알림 받았을 때 확인하는 용도 같이 기본적인 기능만 있으면 된다.

 

여기에 지금 사용하는 삼성 스마트폰(노트20Ultra) 모델과의 연동이 잘 되면 더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하게 된 것이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였습니다!

19년도 모델이였지만 저에겐 그 부분은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녔습니다. 왜냐하면 저 3가지의 조건이 충족이 되었기 때문이죠.

이제 저 부분들을 하나하나 설명을 해보자면

1. 가볍다.


어떤 활동을 할 때 시계를 차고, 푸는 것에 크게 귀차니즘을 느끼기 때문에 무게도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특히 개발할 때 키보드를 타이핑 한다던지, 악기연주를 한다던지 할 때 일반 메탈 시계를 차고 활동했을 때 저 부분을 크게 느꼈기 때문에 가벼웠으면 했습니다.

제가 구매 전에 하이마트에 가서 직접 만져보고 차본 결과 40mm라 그런지 굉장히 가벼웠습니다.

2. 가격이 저렴하다.


삼성 워치(타 제품)나 애플 워치가 기본 20만원 중반 ~ 40만원대의 가격이 형성 되었지만 혼자 19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물론 이 제품보다 더 저렴한 밴드형 제품도 있었지만 그래도 시계 형태와 비슷한 제품이 좋겠더라구요.

3. 알림 받았을 때 확인하는 용도 같이 기본적인 기능만 있으면 된다.


이 부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사내 메신저를 텔레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제품들은 이 텔레그램 알림에 제한이 있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이 외에도 카카오톡은 물론이고, 알림기능이 있는 대부분의 앱들은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고, 따로 On/Off도 할 수
있도록 Galaxy Wearable 앱에서 제공을 하고 있더라구요.

메신저 외에도 다양한 앱들의 알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 외에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들이 만족스러웠는데 제가 사용했었던 기본 기능들을 나열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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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 / 음악 재생 시 넘기기

일반 뮤직앱 뿐만 아니라 FLO앱에서 재생 시에도 제공 하고 있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가 FLO 무제한 듣기라 음악을 들을 때 멜론이 아닌 FLO를 사용하여 듣습니다.
삼성 뮤직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뮤직앱을 제공해준다는 부분이 신기했고, 유튜브 재생시에도 위와 같은 레이아웃을 제공하여 다음 영상 / 이전 영상 넘기기를 제공하고 있어요!

2. 메신저 알림 뿐만 아니라 답장도 가능해요!

갤럭시 워치에서는 여러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위에 써 놓았던 부분처럼 메신저와 같은 알림 말고도 알림 기능이 있는 대부분의 앱들은 워치에도 알림이 갈 수 있도록 제공 하고 있어요.

예시로 택배 문자 알림 부분을 찍어 보았는데요. 대부분의 알림이 저 크기로 보여진다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알림만 받을 수 있는거냐!!! 아닙니다!

이렇게 간단한 문구로 답장을 할 수 있거나

이렇게 직접 타이핑 하여 답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제가 손가락이 큰 편인데도 오타가 거의 나지 않아서 이 부분이 되게 신기하면서도 편했습니다.
스마트폰 들고 답장을 보낼 때 굉장히 용이하더라구요 ㅎㅎ

추가적으로 이모티콘만으로 답장을 보낼 수도 있고, Galaxy Wearable 앱에서 간단 답장 문구를 수정할 수 있으며,
문자 같은 경우엔 답장 뿐만 아니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운동 시 몇 목표 걸음수에 도달하면 폭죽이 터지는 듯한 효과를 주는 알림도 뜨기도 하고, 장시간 앉아 있거나 움직임이 없는 경우 움직일 시간이라고 알림도 뜨기도 합니다. 이 알림이 사내 카페에 가기 좋은 타이밍에 울려줘서 겸사겸사 알림이 뜰 때마다 조금씩 움직여준다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고 있어요!

3. 다양한 시계 화면 제공.

Galaxy Wearable 앱에서 다양한 시계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있어요!

지금 이 부분은 즐겨찾기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것 말고도 제가 최근에 지정했었던 시계화면 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 중에 특이한? 점이라면 Galaxy Wearable 앱에서 기본 제공하고 있는 시계 화면들은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꾸미기 버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버튼을 터치하면 바늘이라던지, 보여지는 정보들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알게 된 것이 Galaxy Wearable 앱에서만 시계 레이아웃들을 제공하는 줄 알았는데 MR TIME 이라는 앱에서도 제공을 하고 있더라구요!

Galaxy Wearable 앱에서 다운 받은 것들은 금방 질려버리곤 했는데 저 앱에서 '오래 쓰겠다' 싶은 레이아웃을 다운 받았어요! ㅎㅎ

이건데요. 무료에다가 남은 배터리, 날씨, 시간, 날짜, 요일이 심플하고, 이쁘게 되어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추천 레이아웃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그리고 날씨를 나타나내는 부분엔 다른 정보를 넣을 수도 있어요!

다만 MR TIME 이라는 앱의 단점이라면 기본적으로 Galaxy Wearable 앱에서 제공하는 레이아웃 보다는 조금 버벅일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껐다 켜졌을 때, 시계 레이아웃을 바꾸었을 때 화면이 나타나는 부분의 속도가 체감 됩니다.

4. 충전기는 자석?에 붙여 충전!

이 부분은 제목이 곧 내용이네요 ㅎㅎ

워치 충전기는 위 사진과 같이 기기와 같이 붙어서 충전이 되더라구요.
자력이 막 강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위 사진의 높이 정도는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ㅎㅎ
워치를 처음 써보는 저에겐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ㅎㅎ

그 외에도 꿀팁이 있다면 댓글에 써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이상으로 2주간 머리털 나고 처음 워치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의 리뷰를 마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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