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728x170

먼저, 지원 받지 않고 내 돈 내 산 한 것임을 먼저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번 키보드 구매기에 이어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했던 계기는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가 조금 시끄러워서 기존에 회사에서 쓰고 있던 키보드는 당근마켓에 올려 팔고, 집에서 쓰고 있는 키보드를 회사에서 쓰기 위함이였습니다.

 

그러기 위해 집에서 사용할 새로운 키보드가 필요했었는데

제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책상이 이런식의 본체를 넣는 공간이 따로 있는 책상을 사용중이였기 때문에 데스크탑 부품 교체나 메모리 증축 시에 선 연결, 해제 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더라구요.

 

그래서 기왕 맞출거 무선으로 맞출려 했었고, 체리 저소음 적축과 게이트론 저소음 갈축 키보드 사이에서 상당히 고민이 많았는데

무선을 지원하는 저소음 갈축 키보드가 없어서 결국엔 체리 저소음 적축 키보드인 토체프 BW 저소음 적축 키보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성

키보드, USB Type A to C케이블, USB Type C to C 케이블, 무선리시버, 젠더, 컵 받침대, 여분 키캡, 키 리무버로 구성되었습니다.

컵 받침대는 따로 쓸 일이 없어 다시 박스 안에 집어 넣었지요.

외관

저소음 적축이라 적혀있네요.

먼저 마감세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10만원 중반에 블루투스 체리 저소음 스위치를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전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는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USB-C type 단자로 연결하거나 충전 할 수 있습니다.

키감

키감 또한 상당히 좋았는데 제가 체리 청축, 갈축은 사용했었지만 체리 적축을 사용해보지 못했어요.그나마 사용했던 적축 키보드는 로지텍 G915 키보드 인데 체리축이 아니라 로지텍 회사의 자체 축이고,

저소음 적축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평을 보고 걱정했지만 배송 받고 타건해보니 그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제가 청축 키보드에서 갈축 키보드로 바꾼 이후에 집이 조용해졌는데 이 키보드로 바꾼 뒤에 집이 더 조용해졌어요.

타건음이 무접점 키보드 처럼 보글보글 거리는 소리가 상당히 매력있었는데 들어보시죠ㅎㅎ

배터리 사용시간

배터리 사용시간 또한 맘에 들었습니다. 키보드를 받고 충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1주일을 사용하니 충전 인디케이터가 들어왔습니다.

풀충전 하면 이 보다 더 오래 갈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관리 부분도 좋았는데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자동으로 Sleep 모드가 되어 On/Off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무선 연결

토체프 BW키보드는 블루투스와 동글 연결하여 사용하는 2가지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블루투스는 5.0을 지원하고 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2대를 연결 할 수있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왔다갔다하며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글로 사용하는 무선 연결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컴퓨터 본체 뒤에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끊겼다, 연결되었다 하는 현상이 잦아 본체 앞에 연결하여 사용중 입니다.

 

제품 설명 페이지에는 긴 수신 거리를 말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길지 않은 수신거리에 조금 아쉬웠네요.

총 평

처음 구매해보는 저소음 적축 키보드인데 저는 상당히 만족하며 쓰고 있는 키보드에요.

키감도 보글보글 거리는 소리가 상당히 재미있어요. 무접점 키보드를 써보진 않았지만 '무접점 키보드가 이런 느낌일까?' 생각이 들기도 해요. 반응속도도 상당히 훌륭해서 게임을 할 때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물론 무선연결 거리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대부분의 무선 키보드 제품들은 이 정도 거리가 최대구나..' 하며 쓰고 있어요.

 

처음 사용해보는 브랜드, 처음 사용해보는 키축이라 저에겐 엄청난 모험이였는데 성공한 모험이라 너무 기쁘네요.

저 처럼 무선 키보드를 구매하려는 분들이나 저소음 적축 키보드를 사시려는 분들,  토체프 BW 저소음 적축 키보드를 구매 하시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댓글로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