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5일에 CTO로 주문했던 T16이 도착했습니다.
예정이 8월 1일이였지만 7월 23일 토요일에 받게 되었네요.
현재 노트북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에 이렇게만 와서 당황했어요. 택배 박스 = 상품 박스 일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거기에 사은품이라도 있을 줄 알았지만 그런거 조차 없었어요.
11번가 같은 쇼핑몰에서 사면 마우스, 가방이라도 주었는데 레노버 공홈에서 사면 주지 않는거 같네요.
패키지는 위와 같은데요.
본체, 충전기, 보증서?가 다네요.
외관의 모습입니다.
우측에 레노버 마크가 상당히 거슬리긴 하지만 그려러니 해야 할 거 같네요.
재미난 건 노트북의 촉감?이 메탈도, 플라스틱도 아닌 것이 뭔가 맨질보들 하다고 해야 할까요?
마그네슘 소재가 원래 이런느낌인지 굉장히 좋은 촉감을 주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펼쳤을 때 모습입니다.
램브란트 모델이기 때문에 AMD 스티커가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영문키보드로 주문했는데 볼 때마다 영문 키보드로 사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충전 시 빨간 불이 들어오네요.
이제 전원을 넣어 초기 설정을 해보죠.
이렇게 초기 설정을 끝냈습니다.
넓은 화면이 저를 반겨주네요 ㅎㅎ.
사양도 제대로 왔는지 확인해볼까요?
제대로 왔네요!
스티커도 붙여봤는데 어떤가요? ㅎ_ㅎ
무게는 1.9kg대로 조금 무거운 편에 속합니다.
오른쪽은 15.6인치의 보조 모니터입니다. 0.4인치 차이가 이렇게 클 줄 몰랐네요.
이상 언박싱을 마치며 나중에 리뷰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리뷰는 이 곳에서!
'이것저것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미] 2달의 고민 끝에 헤드셋을 질렀습니다. (0) | 2023.03.02 |
---|---|
[바미] 제목을 주의해서 넣자. (0) | 2022.11.22 |
[바미] 티스토리 카카오톡 로그인 시 HTTP ERROR 400 오류 해결. (0) | 2022.07.15 |
[바미] 드디어 노트북 질렀습니다. (2) | 2022.07.06 |
[바미] 티스토리 코드 블럭 복사 시 제대로 복사되지 않는 문제 해결. (0) | 2022.05.12 |